티스토리 뷰

이제 두돌지난지 4개월로 접어드는 4살째..요새 한창 말을 많이 배우느라 항상 수다스럽다.
밖에나가서도 그렇게 수다스러우면 좋으련만 집에서만 한시도 가만있거나 떠들지 않을때가 없다



[포즈취하고 있는 민우]

오늘은 밑에 고무찰흙을 5개나 깔아서 한데 뭉쳐서 깔고 뛴다.정말 깨어있는 순간의 활동량은 당할 재주가 없다.나중에 운동선수가 시킬까?ㅋㅋ.
막판엔 사진기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디서 배운포즈냐? 귀여운것


'팔불출 아빠의 아들 자랑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날 그리고 마빡이  (1) 2007.01.28
민우 눈썰매장 가다  (2) 2007.01.27
10월 처음으로 비오던날  (0) 2006.10.24
토요일 아침의 난감한 상황  (0) 2006.09.16
04.26 코엑스로 가다  (0) 2006.04.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