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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글

새로운 둥지

쿠니미 2005. 8. 24. 12:23


아하하 이로서 저도 집이 두채군요.
싸이집과 이글루집.
별로 쓸말도 없거니와 블로그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좋은점도 있군여.
암튼 이곳은 싸이에서 보여주기 힘든 내용이나 사진들로 주로 꾸며질겁니다.
가끔씩들러서 덧글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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