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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피자모레에서 분위기 잘나온사진.^^]
한달전 티스토리가 초대장을 보낸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무심코 지나쳤었다.얼음집에 블로그를 갖고있기는 하지만 그 얼음집 자체가 사용자 편의성이라든가 기능에 있어서 좀 떨어지는 건 사실.
암튼 요새 한창 각광받고 있는 티스토리에 집을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
7차로 초대장 발송을 의뢰하고 기다린지 일주일째 드디어 초대장이 날아왔다.
아 일단 집부터 만들어 볼까??? 큭큭큭.....
첫느낌은 음...머랄까!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
그래도 역시나 새로운것을 해보다는건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게다가 의욕이 넘치기도 하고
그나저나 블로깅을 자주 자주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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