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유럽 베니스 - Day1 리알토의 밤
』 피제리아 MURO 』외국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여행에서 제일 힘든게 식당가서 메뉴 고르는게 아닐까?.미리 식당을 골라놔도 막상 메뉴판의 그 무수한 메뉴와 내용을 대하면 머리가 하얗게 ^^.이탈리아는 누가 뭐라해도 피자와 파스타의 나라 아닌가?.다행히도 숙소가 있는 San Stae 근처에는 한국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그야말로 한국에 있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피제리아인 MURO가 있다.아마도 체인인듯 베니스에는 MURO는 이곳말고도 한곳이 더있다.Muro 홈페이지두곳중에 MURO FRARI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외관과 내부 모두 베니스에 어울리지 않게 우리나라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 조명과 인테리어 깔끔한 모습이다.안에 앉고 싶었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로 인해 외부에만 자리가 있는 관계로 외부로 자리를..
여행/2017 유럽여행
2017. 6. 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