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슬림숄더백 NG2300
얼마전 소셜커머스에서 떨이 판매중인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GF2를 건졌다.일상의 스냅을 조금 아름답게 담기엔 더없이 훌륭하지만 이렇게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고 나니까 뭔가 하나씩 새로 장만할게 생긴다. 우선 기존에 가볍게 외출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크로스백은 GF2의 렌즈를 끼우고는 지갑이나 기타 물건들을 수납하기에는 배가 불룩나오기도 하고해서 영 불편했다.그래서 카메라와 교환용 줌렌즈를 수납하고도 여유있게 지갑이라든지 기타 물품을 수납하면서도 크지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크로스백이 필요했다.더불어 평소엔 책한권정도 여유있게 수납하고 나중에 장만할지도 모를 놋북과 패드등이 여유롭게 들어갈 만한 그런 백. 여기서 딱 적당한 크기로 후보로 오른게 새로 발표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NG2300모델(사실 키플링의 랜슬롯과 ..
엄마 아빠의 지구별 정복기
2011. 12. 2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