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 양반 에지간한 욕은 다 쳐드시고 계신다는.. 정운찬 / 대학교수 출생 1948년 2월 29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누가봐도 딱 세종시용 총리인 이 아저씨.지난 대선때 대통령 출마설 까지 났었던 사람이라고 본다면 그때 나와보지도 못하고 낙마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최근에는 아바타로 실시간 검색순위권 상단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그동안 언행들을 보면 뭐 딱히 그 자신 스스로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731 부대에 마루타 하며 최근의 아바타 발언까지 스스로의 문제라기 보단 어려서부터 좋은 집안의 좋은환경에서 엘리트 코스로 한눈팔지 않고 죽어라고 공부만한 세상물정이라고는 모르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샌님의 유머정도라고나 할까. 그걸 뭐 문제라고 할수는 없지만 학문중에서는 가장 비현실적인 학문이라고 ..
토건의 나라,빙하기 맞는 IT업계 “정보화 시대에는 IT(정보기술) 접하는 사람은 소득이 높고 접하지 못하는 쪽은 소득이 낮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벌어집니다. IT 기술은 일자리를 계속 줄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월9일 ‘국민과의 대화’ 도중 이렇게 말했다. ‘녹색성장’에 대한 소신을 밝히다가 나온 말이다.‘정보화는 소득의 불균형을 확산시키고 일자리를 줄였다 → 녹색화는 소득 균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다 → 일자리는 3배가더 늘어날 것이다.’ 대통령의 결론이었다. 얼마간은 포기하고 있었지만 이 자식은 한심해도 너무나 한심하다.지난 시간 진행된 소득의 불균형이 정보화 사회에서 왔다는 그런 얼토당토 않은 얘기를 하고 있다니. 마치 산업혁명이후에 영국에서 노동자들이 기계가 사람들의 일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