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평범한 맛 - (피자헛) 프레쉬 고메이 시식 이벤트
올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된 피자헛 상품권을 드디어 색시와 민우를 데리고 주말에 소비했다. 공지된 내용엔 배달용으론 안된다고 되있어서 고메이 피자 시식권인줄만 알았었는데 도착한건 평범한 피자헛 상품권 3만원권.현금처럼 사용하면서 배달도 된다고 써있는 걸 보니 배달시켜도 될것 같지만 뭐 역시 나가서 먹기로 한다. 낄끔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로 바뀐 안양 일번가 점... 안양 1번가에 있는 피자헛 안양점은 불과 몇달전에 조카들하고 갔을때완 또다른 모습이었다.일단 1층의 매장을 없애고 대신 대기 하거나 누구나 쉴수 있는(직원이 없는) 공간과 개방형 화장실 형태로 만들었다(혹시 우리가 아침 일찍가서 없었을 지도..고로 장담은 못함).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약간 럭셔리 하다고 할까?. 글쎄 잘은 모르겠지만 만약 저공간이 ..
엄마 아빠의 지구별 정복기
2008. 5. 26.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