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꾼 것의 한달간의 사용기-myLG070
지난 12월 4일자로 2년동안의 파워콤 약정 기간이 끝났다. 조사해본 결과 이동통신과 마찬가지로 초고속 인터넷도 기존 가입자보다 신규 가입자를 훨씬 우대하는 정책 이라서 써왔던 파워콤을 미련없이 해지하고 이번엔 색시이름으로 똑같은 파워콤으로 갈아탔다(파워콤이 요금이 젤싸다).더불어 많이 쓸일은 없지만 이 참에 망내는 무료에다 시외전화 요금도 시내전화와 똑같다는(기본요금도 저렴) 인터넷 폰 myLG070도 같이 써보기로 했다. 전화기 혹은 핸드폰? 전화기값만 99,000원하는(물론 전화기값은 전화를 추가시 재 할인되는 인터넷 요금으로 다시 상쇄된다) 인터넷 폰은 핸드폰과 거의 그 기능이 똑같다고 보면된다. 문자보내고 받기,기존 통화이력으로 다이얼 하기,단축 다이얼,전화번호 저장,벨소리 다운등 대부분의 기능..
엄마 아빠의 지구별 정복기
2007. 12. 26.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