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돌지난지 4개월로 접어드는 4살째..요새 한창 말을 많이 배우느라 항상 수다스럽다. 밖에나가서도 그렇게 수다스러우면 좋으련만 집에서만 한시도 가만있거나 떠들지 않을때가 없다 [포즈취하고 있는 민우] 오늘은 밑에 고무찰흙을 5개나 깔아서 한데 뭉쳐서 깔고 뛴다.정말 깨어있는 순간의 활동량은 당할 재주가 없다.나중에 운동선수가 시킬까?ㅋㅋ. 막판엔 사진기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어디서 배운포즈냐? 귀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