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라면을 먹어보다
요사이 한창 광고중인 맛있는 라면. 처음엔 맛있는 라면이 뭔가 했더니 브랜드 네임 자체가 맛있는 라면이었던것. 삼양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모양인데 처음에 접하는 포장을 보면 대부분의 라면이 얼큰함을 강조하는 듯한 빨간색이 주류인데 반해 이 라면은 특이하게도 하얀색 포장이다. 일단 포장빨로 본다면 깔끔하다고 할수있다.제법 너저분해질수도 있는 야채그림들을 깔끔하게 처리한것하며.. 맛도 제법 있어야 할텐데...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집에서 주로 먹는 라면이라면 너구리에다가 가느다란 면발이라면 무파마 정도.나머지 라면들도 제법 먹긴했지만 입맛에 맞는건 아마 그정도 일거다.이번에는 한번 한창 광고중인 '맛있는 라면'을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평범한 부속물 웰빙을 강조한 봉지에 적혀있..
엄마 아빠의 지구별 정복기
2007. 3. 26. 19:17